◇2025년 하반기 강원권역 공공보건의료 원외 대표 협의체 참석자인 남우동 강원대병원장, 유현주 강원특별자치도 공공의료과장 등 참석자들이 3일 오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대병원 제공


강원대병원은 3일 춘천 세종호텔 사파이어홀에서 ‘2025년 하반기 강원권역 공공보건의료 원외 대표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강원특별자치도·지역책임의료기관(원주의료원, 영월의료원, 강릉의료원, 삼척의료원, 속초의료원) 등의 협력 기관 위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의 모바일바다이야기 사인력 지원 노력-현황과 과제 △강원권 공공보건의료 협의체 정례화 방향 등을 논의했다.
남우동 강원대병원장은 “이번 협의체가 강원권 공공의료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구조를 이루기 위한 발판”이라며 “강원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강원 의료와 돌봄을 잇는 중심이 되겠다”고 말했다 기자 admin@gamemong. 릴게임사이트추천 info